강산해 2011. 11. 22. 12:49

최고봉이 240m 남짓한 명상의 트레킹 코스로 호젓한 오솔길을 걷는 편안한 길이며,

 

하산지점의 바다조망이 조망의 대부분임.

 

하산지점 이견대 아래로 회센터가 있어 하산주 장소로 좋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