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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낭산을 찾은 적이 있지만 이곳 사천왕사지의 모습은 살펴보질 못했기에 주차를 이곳에다 하고 낭산 일대를 돌아보기로 한다 7번 국도변에 인접해 있는 당간지주 이 곳이 옛 절터임을 쉬이 짐작케 하는데, 이 당간지주의 주인이자 그 절터가 바로 사천왕사지다. 지나온 신문왕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