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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는 계속 낙동강을 끼고.... 저 멀리 의상봉이 보이고.... 금정구 일대가 더 가까이.... 의상봉 위에서 한걸음님이 이쪽을 보고 디카를.... 부채바위 바위 위의 그 소나무 참 기이하다. 산성 동문에서의 휴식과 중식을 마치고 태백산님과 설여사님 그리고 천사님이 국수로 식사를 하..
2008년 8월 9일 날 씨 : 맑음(새벽 한때 비) 산행거리 : 도상 23.5km(실거리 : 약 28km)) 산행시간 : 약 11시간 20분(07:25~18:45) - 중식시간 40분, 산성 남문마을에서의 생탁을 약 40분간, 그리고 한 여름의 무더위로 인해 백양산 입구의 안부부터의 중간중간 휴식시간은 더 길었다. 처음으로 낙동강과 나란히 걷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