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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갈망만 하고 기회를 놓쳐버린 남해의 금산 그곳으로 가는 길이 열렸는데 우연히 알게 된 황오산악회의 산행지가 바로 그곳이다. 해서 산행신청부터 해 두고 설렘과 함께 기다리다 이렇게 버스에 올라타게 된다. - geumsan-1.jpg (산행코스는 지도의 표시와 관계없음) ◈ 언 제 : 2015년 3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