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이 산과 풍경을 찾을때 강산이 산과 풍경을 찾을때

작년에는 시산제 시기를 놓쳐 생략했기에 올해의 시산제는 서둘러 지내기로 한다. 해서 올해의 첫 산행을 시산제로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음력으로 설을 지낸 후 시산제를 지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우리는 양력으로 지내기로 한다. 그 장소는 동해바다의 풍광이 시원하게 열리고 날씨가 따뜻한 남쪽 부산 기장의 달음산이다. 0110달음산[1] ◈ 언 제 : 2016년 1월 10일(일) 09:45~14:20 ◈ 날 씨 : 맑음 ◈ 테 마 : 시산제 ◈ 누 구 와 : 다산조(9명) ◈ 어 디 로 : 옥정사주차장(09:45)→옥정사(09:49)→갈미재(10:05)→갈미산(316m/10:12)→갈미재(10:18) →달음산(588m/11:15~11:24)→안부(시산재 및 중식/11:26~13:05)→월음산 안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