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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필보에서 시골지기 그리고 강산 자소봉에서 한걸음님 강산 한걸음님과 강산 경일봉에서 강산 그리고 한걸음님 하산길에 청량사를 다시 한번.... 총명수를 한 잔 하기 위해 기다리는 님들... 나도 희미한 머리속을 위해 한 잔... 동풍바위?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은데 여러사람이 밀어도 떨어지지않는..
2008년 4월 19일 경주우주산악회를 따라서 봉화 청량산을 들머리(입석) 출~발~ 청량사 대장님 멋지십니다.^^ 뒷실고개 - 속이 좋지않아 컨디션이 좋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 오느라 욕봤심다. 곳곳의 등산로 폐쇄로 아쉬움이 많은 산행이었습니다. 나도 한 판... 한걸음님 시골지기님(촌놈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