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금원산을 지나 현성산의 멋진 암봉에 빠지다.-2

 

 

 멋진 소나무와

 

 

 기암들도 구경하고...

 

 

 곳곳에 기암들이 즐비하다.

 

 

연화봉과 현성산의 모습

 

 

 

 

 

 아슬아슬한 절벽길도 지나고...

 

 

 연화봉 정상에 도달한다.

 

 

 연화봉 정상에서 동료들을 당겨보고

 

 

 지나온 길도 돌아본다.

 

 

 

 

 기암들의 모습이 장관이다.

 

 

 가야할 현성산의 모습

 

 

 돌아 본 연화봉의 모습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요 놈이 요상하게 생겨

 

 

 가까이서 다시...

 

 

 꽃사슴님

 

 

 그리고 이사님

 

 

강산

 

 

 그리고 @@@세자매 ㅎㅎㅎ

 

 

 평원의 모습도 조망해 보고

 

 

 

 

 현성산 정상에 먼저 도착한 동료들의 모습

 

 

함 당겨보고...

 

 

우리는 정상에 올랐다 다시 내려와 문바위 방향으로 하산 할 계획이다.

 

 

금원산에서 2시간이 채 못 되어 현성산 정상에 도착하게 된다.

 

 

 우리의 진행길은 아니지만 멋진 암릉코스가 있는 능선이다. 그리고 그 아래로 상천지가 조망된다.

 

 

 정상석과 함께한 한걸음님

 

 

 그리고 꽃사슴님

 

 

 이사님과 강산

 

 

 밀감 맛과 오렌지 맛을 같이 느낄수 있데나 뭐래나 ㅎㅎㅎ

 

 

 

 

 하산전 시골지기님도 한 방

 

 

상천지를 당겨보고

 

 

 남산님도

 

 

 지나갈 방향의 능선 아래의 멋진 모습

 

 

 반대편 암릉코스가 있는 능선

 

 

 첫번째 갈림길을 지나 두번째 갈림길에서 내려서고

 

 

아래로 멋지게 깍아내린 바위도 지나고

 

 

 

 

 바위아래의 터널도

 

 

 지나고...

 

 

 도로로 내려서니 우측 위로 문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단일 바위로는 제일 큰 바위란다.

 

 

 

 

아직 물이 좀 차기는 하지만 계곡에서 간단히 얼굴과 머리를 세탁하고 ㅋㅋㅋ

 

 

 하산길에 본 잔설의 양으로 보아 며칠전 내린 눈의 양이 제법 많았던 모양이다.

 

 

 지금은 운영치 않는 관광용 수레인 듯...

 

 

 B조는 이미 도착하여 하산주를...

돼지수육에 시락국 그리고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준비해 주신 임원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동중 버스 밖으로 보이는 모습이 아름다워...

 

 

 거창휴게소에서 조망되는 미인봉과...

 

 

 뒤로는 비계산도...

 

 

 비계산 구름다리를 당겨서...

 

 

 버스안에서 이사님과 남산님 그리고 시골지기님

 

 

 시골지기님이 강산을...

 

오늘의 금원산 산행은 현성산 산행으로 이어지고 현성산 산행의 기암과 암봉들로 인한 즐거움과 기쁨으로 이어진 산행이었다.

같이한 하나산악회 님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