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친환경엑스포 관람

▣ 언   제 : 2009년 8월 15일

▣ 날   씨 : 맑음

▣ 누구와 : 우리가족 4명

▣ 어디로 : 울진 친환경엑스포

  

 주차장까지 밀린 도로를 따라 주차를 하러 간 아빠를 기다리기가 지겨웠던 듯 두리번 두리번...

 

 

 

벌레물린 뒤축이 가렵다고 엄마 신발을 신었다.

 

옛 우리의 농기구들

 

 물레는 보기가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저 소는 슈퍼소인가? 한 마리로 몇명이...

 

 아쿠아리움은 부산 해운대의 그것과는 비교가 안되지만 그나마 볼만 했다.

 

 뭐가 불만이야!

 

 하늘을 나는 듯한 가오리의 움직임이 멋지다.

 

 

 상어알 속에는 이미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있다.

 

 무슨 새우라 그랬는데???

 

 해마는 벽에 붙어있고

 

 

 

 

 아쿠아리움 전망대에서 본 동해 앞바다

 

 지게도 엄청나게 크게 만들어 놨다.

 

 신비롭게 생긴 꽃(시계꽃)도 보고

 

 꽃이 된 두 공주

 

 

 (대박) 토마토 줄기

 

 대박 토마토에 입이 벌어진다.

 

 나갈 준비를 하다 놓친 곳을 다시 챙겨본다.

 

탐스런 오이들

 

 우와~ 크다.

 

 이 고추는 더 크네!!!

 

 

 수박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