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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야생화·초/6월~8월의 야초 2012. 8. 27. 12:41
물 봉 선
봉선화과의 식물로 물봉숭아라고도 불리는 물봉선
흔하진 않지만 흰색의 꽃과 노란색의 꽃도 있다.
봉선화와는 조금 다른 꼬깔모양의 꽃과
그 꼬리부분이 말려 올라가는 모습이 특이하다.
8~9월이 개화시기로 냇가나 계곡 옆의
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다.
분홍빛의 단아한 모습
특히 빗물을 머금은 모습이 아름다운 꽃이다.
물 봉 선
봉선화과의 식물로 물봉숭아라고도 불리는 물봉선
흔하진 않지만 흰색의 꽃과 노란색의 꽃도 있다.
봉선화와는 조금 다른 꼬깔모양의 꽃과
그 꼬리부분이 말려 올라가는 모습이 특이하다.
8~9월이 개화시기로 냇가나 계곡 옆의
습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다.
분홍빛의 단아한 모습
특히 빗물을 머금은 모습이 아름다운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