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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자태의 꽃무릇을 만나다.야생화·초/9월~11월의 야초 2012. 9. 23. 19:36
꽃 무 릇
꽃무릇이 필때면 고창 선운사가
진사들 등 인파로 몸살을 치루어야 한다.
먼곳이라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런데 산행 들머리에서 우연히 그 꽃무릇을 만나
너무 반가워 모셔온다.
꽃무릇의 원래 이름은 석산인데 꽃무릇으로 더 많이 불린다.
석산은 백합목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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