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교의 야경과 교촌마을의 밤거리

 

 

밤나들이로 나간 교촌마을

월정교의 조명과 마을안 골목길의 조명으로 만들어 낸

야경의 아름다움에 손각대의 스냅사진이나마 담아본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월정교에 대한 포스팅은

예전의 포스팅으로 대신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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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얼어버린 남천의 반영도

아름답고...

 

 

 

 

때마침 둥근달도 휘영청...

 

 

  

조용한 골목안길의 조명들도 운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