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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쓴풀은 용담과에 속하는 두해살이 풀이며, 15~30cm 정도의 키로 자라고 줄기는 검은 자줏빛이다. 가늘고 긴 잎이 마주나고, 9~10월에 자주색 꽃이 원추 꽃차례로 달린다. 잎이 달린 줄기는 약재로 쓰며,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짬산행 중 조우한 자주쓴풀 ... 용담이 지천..
산행중 숲속에서 만난 용담... 그 빛깔이 너무 파래 금방이라도 파란물이 뚝뚝 떨어질 듯 하다. 용담은 용담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로 용(龍)의 쓸개(膽)처럼 쓰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30~50cm의 키로 자라며 줄기에 가는 줄이 있고 굵은 뿌리를 가진것이 특징이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
용담
미역취 용담
용 담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Gentiana scabra var. buergeri 분류 : 용담과 분포지역 : 한국,일본,중국 동북부,시베리아 동부 서식장소 : 산지의 풀밭 크기 : 높이 20∼60cm 산비장이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Serratula coronata var. insularis 분류 : 국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