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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피지 못한 얼레지의 아쉬움야생화·초/3월~5월의 야초 2013. 4. 3. 19:30
얼레지를 만나기 위해 심심산골로 찾아 들었건만
아직 꽃을 다 피우지 못한 얼레지들만이 지천이다.
바람둥이 또는 질투란 꽃말을 가진 얼레지는
꽃을 피우기전의 봉오리 보다 그 꽃을 활짝 피운 모습이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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