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휴가를 강원도로

  ▣ 언   제 : 2008년 7월 29일~7월 31일(2박 3일)

  ▣ 누구와 :우리집 세 여인을 모시고(여왕 그리고 두 공주) 네명이

  ▣ 어디로 : 울진/불영계곡에서 강릉까지....

 

 

▲ 불영계곡 무거운 텐트 그리고 2박 3일간 먹을 식량이 든 아이스박스를 나른다고 땀 좀 흘렸지.ㅋㅋㅋ

 

▲ 물놀이가 즐거운 두 공주(나은이 나래) 

 

▲ 텐트 속에서의 간식 

 

 

 

 

▲ 다음날 오전 불영계곡에서 철수하고 관광을 시작하여 민물고기 체험학습장에서... 

 

▲ 환선굴을 가는 길목에서 아침에 계곡에서 준비한 밥으로 중식을 간단히 해결하고 휴식 중... 

 

 

 

▲ 환선굴 주차장에서 본 산줄기에(덕항산, 환선봉, 양태봉) 반했다.

 

▲ 물방아 

 

▲ 넘 멋져 다시 한번... 

 

▲ 환선굴 속은 완전히 계곡을 이루고 있다. 

 

 

 

▲ 저 하트모양 때문에... 사랑의 맹세라 하던가? 

 

▲ 옥좌대 

 

▲ 용머리(아닌거 같은데...)

 

 

▲ 도토리묵 그리고 감자전(아직 안 나왔네)에 동동주 한 잔... 운치있고 맛도 괜찮았다. 

 

▲ 내려올 때까지 못 잊어 다시 한 번 

 

▲ 식당 뒷뜰에서 보이는 너와집 

 

 

▲ 정동진에도 한 번 가  보고

 

 

 

▲ 1996년 남파한 잠수함( ㅋㅋㅋ 한 동안 시끄러웠지) 앞에서... 

 

 

 

▲ 여기는 경포대 

 

▲ 저 곤충같은게 벌새다 아니다 하며 막내와 큰 딸이 잠시 다투고... 

 

▲ 참소리 축음기 박물관 관람 

 

▲ 선교장의 전경 

 

 

 

▲ 오죽헌의 문성사 

 

▲ 오죽헌 

 

▲ 오죽헌 처마밑에 제비가 둥지를... 

 

▲ 내려오면서 동해의 천곡동굴도 볼 만 했는데... 카메라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