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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들도 잠든 경주/안압지 연꽃단지국내여행/경주시 산책길 2012. 7. 28. 09:03
◎ 2012년 7월 27일 심야
울산으로 문병을 갔다가 돌아 오는길
밤 깊은 시간임에도 연꽃을 구경하는 이들이 간간이 보인다.
열대야의 더운 날씨임에도 연꽃들은 깊이 잠이 들었다.
자태를 뽐내며 펼쳤던 그 나래들을 움츠린 채...
잠든 모습도 가지가지....
그 모습들을 플래시의 힘을 빌어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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