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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만난 상반된 풍경강산의 일상다반사/강산의 일상 2013. 7. 24. 19:00
늘상 경로가 같은 퇴근길에서의 풍경...
하루 사이의 그 풍경이 너무나 상반된 모습이다.
하루는 여우비와 함께 아름다운 무지개가 길을 열어주더니...
다음 날에는...
아~ 이게 뭐야! ㅋ~
불쌍한 아그들이 끌려가는 장면이다.
※ 아무런 의도 없는 내용으로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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