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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조선온천호텔 천년의 불빛축제국내여행/경주시 산책길 2013. 1. 20. 19:32
찜질방에서 나오니 어둡게 변하고 불빛터널이 생겼다.
천년의 빛 축제장으로 들어가는 길인데
그 곳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지어 입장료를 내고 그 곳을 향하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이다.
틈새로 폰을 집어 넣어서 담아본다.
꼭 들어서서 담은 것 처럼 ㅎㅎ
유리에 비친 모습...
그리고 주차장 위로 보인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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